여쿨인거 모르기전에 샀던
웜한 블러셔들.. 단델리온이라던지 바르면
답답해 보이고 더워 보였는데
오늘 연보라 더페이샵꺼 밑에 깔고
그 위에 얹어 봤더니 레알 바를만 해 짐
더운 느낌 사라지고 중화된 느낌?
위에 얹는 웜톤 블러셔를 너무 진하게만
하지 않는다면 쓸만한..
여쿨들아 이렇게 한번 써봐!
웜한 블러셔들.. 단델리온이라던지 바르면
답답해 보이고 더워 보였는데
오늘 연보라 더페이샵꺼 밑에 깔고
그 위에 얹어 봤더니 레알 바를만 해 짐
더운 느낌 사라지고 중화된 느낌?
위에 얹는 웜톤 블러셔를 너무 진하게만
하지 않는다면 쓸만한..
여쿨들아 이렇게 한번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