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려니 싶어도 원래 몸무게가 키-100에다가 완전 지방형이라 퉁퉁했었는데 오늘로 40일째에 3~4kg감량이라 속도가 느린거 같고
원래 천천히 감량하는게 잘하는 거라지만 마음이 갑자기 조급해져서 에휴..
첫 다이어트 아니고 요요 한 번 제대로 겪고 다시 시작한건데 여전히 숫자에 연연하게 되네ㅠ
그동안 운동은 하루에 못해도 2~30분씩 근력 홈트레이닝 비디오 따라했고 식단도 1000칼로리 이내로 먹었고
복근운동은 누워서 하기 편하니까 맨날 해서 그런지 지금 확실히 그 전보다 배가 조금 덜 나오긴 하는데
사진보면 외적변화가 미미해서 하긴 뭐 5kg빠져도 티 잘 안 나는데 뭘 기대하겠냐만 ㅠㅠㅠㅠ
내가 먹는거를 빡세게 다욧음식으로 제한을 두지 않는데 (일반식 조금씩 섞어 먹음) 이게 문제인가 짜고 단 음식들?
아니면 운동이 너무 짧아서인가?
아 써놓고 보니까 답이 나온거 같기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아 심란하다 그냥 정체기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푸념 좀 해봤어 이제부터 운동 좀 늘려야겠어...
원래 천천히 감량하는게 잘하는 거라지만 마음이 갑자기 조급해져서 에휴..
첫 다이어트 아니고 요요 한 번 제대로 겪고 다시 시작한건데 여전히 숫자에 연연하게 되네ㅠ
그동안 운동은 하루에 못해도 2~30분씩 근력 홈트레이닝 비디오 따라했고 식단도 1000칼로리 이내로 먹었고
복근운동은 누워서 하기 편하니까 맨날 해서 그런지 지금 확실히 그 전보다 배가 조금 덜 나오긴 하는데
사진보면 외적변화가 미미해서 하긴 뭐 5kg빠져도 티 잘 안 나는데 뭘 기대하겠냐만 ㅠㅠㅠㅠ
내가 먹는거를 빡세게 다욧음식으로 제한을 두지 않는데 (일반식 조금씩 섞어 먹음) 이게 문제인가 짜고 단 음식들?
아니면 운동이 너무 짧아서인가?
아 써놓고 보니까 답이 나온거 같기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아 심란하다 그냥 정체기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푸념 좀 해봤어 이제부터 운동 좀 늘려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