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이라는애한테 머리 잘랐는데 ㅅㅂ 개싸가지도 이런싸가지가ㅋㅋㅋ
여기 머리잘자른다고해서 갔는데 지가 머리잘라준다고 해서 머리 자를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지는 쉬고있고 머리자를 생각은 안하고
머리자를때부터 미용실 나가는 순간까지 똥씹은 표정에 정색질에 손님을 아래위로 훑어보기까지ㅋㅋ
진짜 내가 왠만해서는 어디 가지마라 이런소리 안하는데 여기는 진짜 가지마ㅋㅋㅋ
한명이 싸가지 없으니까 그 미용실 쳐다보기도 싫음
여기 머리잘자른다고해서 갔는데 지가 머리잘라준다고 해서 머리 자를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지는 쉬고있고 머리자를 생각은 안하고
머리자를때부터 미용실 나가는 순간까지 똥씹은 표정에 정색질에 손님을 아래위로 훑어보기까지ㅋㅋ
진짜 내가 왠만해서는 어디 가지마라 이런소리 안하는데 여기는 진짜 가지마ㅋㅋㅋ
한명이 싸가지 없으니까 그 미용실 쳐다보기도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