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덬 글 보고 생각나서 쓰는데
나는 유산소운동류를 좀 오래하면 미친듯이 피부가 간지러워져서 운동을 오래 못하겠어
특히 조깅이나 런닝머신 뛰기, 등산 같은거 하면 다리쪽이 고통스러울정도로 가려워져..
피부에서 막 열도 나고
모기 물린듯이 가려운게 아니라 피부층 아래가 가려운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러다 좀 쉬면서 진정해주면 다시 멀쩡하게 가라앉구
뛰기 힘들정도로 가려워진다고 하면 보통 잘 안 믿어주던데 그런게 어딨냐고ㅠ
이거 은근 고통인데 왜 그런걸까
나 같은 덬 있니?
나는 유산소운동류를 좀 오래하면 미친듯이 피부가 간지러워져서 운동을 오래 못하겠어
특히 조깅이나 런닝머신 뛰기, 등산 같은거 하면 다리쪽이 고통스러울정도로 가려워져..
피부에서 막 열도 나고
모기 물린듯이 가려운게 아니라 피부층 아래가 가려운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러다 좀 쉬면서 진정해주면 다시 멀쩡하게 가라앉구
뛰기 힘들정도로 가려워진다고 하면 보통 잘 안 믿어주던데 그런게 어딨냐고ㅠ
이거 은근 고통인데 왜 그런걸까
나 같은 덬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