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찐게 스트레스 엄청 받을때마다 먹어서 살이 확찐 시기가 나눠서 존재하긴 하지만 원래보다 총 15kg정도 쪘는데 스트레스로 찐거라 살찐것에 대한 기억이 좋진않은편인데 작년에 무리하면서 빼고 살짝 요요와서 비만에서 현재는 과체중 정도인데 살이 잘찌는 체질이라 조금만 과식했다싶으면 바로 살 올라오는타입이라서 급식먹을때도 국이랑 밥은 손도 안대는편이고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7시이후에는 아무것도 안먹는데 무리하게 다이어트한 이후로 식이장애?같은게 와서 밀가루나 라면 그리고 과자나 좀 그런거 먹으면 역류성식도염인진 모르겠지만 음식물이 그대로 올라오고 그래서 다 뱉어내야하고 좀만 많이먹으면 트라우마때문인지 토하게 된단말이야 그래서 지금 심리적으로도 그렇고 육체적으로도 그렇고 좀 힘든데 다이어트를 놓으면 살찐 내모습이 너무 꼴보기싫고 지금처럼 하면 거식증올까봐 두렵고 식이장애인거같은데 고쳐질생각은 안하고 병원가봐야 되나 싶고... 그냥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
잡담 고3덬인데 다이어트 조금 놔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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