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4일 59.2kg으로 시작 (헬스+식이)
9월 15일 59.7.kg
9월 16일 59.3kg
9월 17일 59.3kg
9월 18일 59.2kg
9월 19일 59.2kg
9월 20일 58.9kg
9월 21일 58.5kg -> 인바디상 체지방 늘고 근육량 줄어서 빡쳐서 때려치움ㅋㅋ (3개월 끊었는데...또르르..)
지금 생각해보면 식이를 너무 줄여서 근육이 안붙은듯...
2017년 10월 17일 57.4kg
식이 안하고 스쿼트+플랭크 2주간 함
계속 저정도 몸무게 유지하면서
올해 4월에도 잠깐 스쿼트+플랭크 3주정도 함 (의지박약ㅋㅋㅋㅋ)
그리고 6월부터 식이 다시 시작함
6/3 57.5kg 식이로만 시작 (중간 과정 없지만 과체중이라서 진짜 잘빠졌음)
6/25 54.5kg 고통의 정체기가 옴
7/1 54.4kg 식이+홈트 시작(마일리, 요가, 플랭크)
7/4 54.1kg
7/8 53.8kg 식이만 유지 (무릎 아파서 운동 때려치움+생리전)
7/10 54.1kg
7/12 54.4kg
7/14 54.1kg (생리 끝남)
7/16 53.6kg
7/21 52.9kg
목표몸무게 -2.9kg 남았어!
근육이 워낙 잘 붙는 편이라 운동도 그렇게 열심히는 안하게 되는듯ㅋㅋㅋ
그래도 날 좀 시원해지면 운동 다시 시작할꺼얌..
의지박약 나덬이에게 칭찬 좀 해쥬라.. 열심히 해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