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몇 일 전에 샀는데 예전에 면세에서 한 번 테스트 할 때는 뭔가 얼굴이 좀 찌릿찌릿 했거든
근데 내껀 그렇지가 않아. 이거 무슨 미세전류 이런거로 효과 보는 거 아니야?
매일 방 침대에 던져놓고 퇴근후에 사용하거든.
아님 이거 햇빛 쨍쨍 찌는 창에 놔야해??
내껀 그냥 아무 느낌이 없어. 그냥 맛사지만 해주는 기분이야
공식 웹에서 인정한 곳에서 샀는데 이런다.
혹시 나 같은 덬 있니?
나 몇 일 전에 샀는데 예전에 면세에서 한 번 테스트 할 때는 뭔가 얼굴이 좀 찌릿찌릿 했거든
근데 내껀 그렇지가 않아. 이거 무슨 미세전류 이런거로 효과 보는 거 아니야?
매일 방 침대에 던져놓고 퇴근후에 사용하거든.
아님 이거 햇빛 쨍쨍 찌는 창에 놔야해??
내껀 그냥 아무 느낌이 없어. 그냥 맛사지만 해주는 기분이야
공식 웹에서 인정한 곳에서 샀는데 이런다.
혹시 나 같은 덬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