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해야된다는건 예전에 치과에서 이빨 검사했는데 나중에 다 크시고 양악수술 하셔야될 것 같은데요? 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때부터 였음 나도 솔직히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어 양악이 필요한지는ㅠㅠ 교정을 하기에는 아랫니가 윗니를 심하게 덮고 있어서.. 늦었다 하시더라
지금은 최대한 주걱턱 티를 안내려고 어금니까지 닿게 다물지 않고 있는데( 어금니까지 닿게 다물고 있으면 턱 엄청 티어나와있어.. ) 이게 음식을 먹을때는 어쩔수 없이 어금니를 쓰니까 옆에서 보기 안좋아보이더라고...
옆에서 보기 안좋아보이는것 빼고는 씹을때는 불편함이 없는데 말할때 계속 발음이 새서 짜증나.. 사람들이 가끔 못 알아들어서 천천히 말해도 발음이 새더라고..
그리고 가끔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넘나 싫어(초중딩때 애들이 오이라고 놀릴 정도로 얼굴이 길어)
그래서 요즘 양악수술을 하는게 어떨까 하는 고민이 계속 생기는데 부작용도 무섭고 혹시나 못깨어나는건 아닐까 무섭고 돈 그렇고... 이런것들 때문에 너무 고민이다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지금은 최대한 주걱턱 티를 안내려고 어금니까지 닿게 다물지 않고 있는데( 어금니까지 닿게 다물고 있으면 턱 엄청 티어나와있어.. ) 이게 음식을 먹을때는 어쩔수 없이 어금니를 쓰니까 옆에서 보기 안좋아보이더라고...
옆에서 보기 안좋아보이는것 빼고는 씹을때는 불편함이 없는데 말할때 계속 발음이 새서 짜증나.. 사람들이 가끔 못 알아들어서 천천히 말해도 발음이 새더라고..
그리고 가끔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넘나 싫어(초중딩때 애들이 오이라고 놀릴 정도로 얼굴이 길어)
그래서 요즘 양악수술을 하는게 어떨까 하는 고민이 계속 생기는데 부작용도 무섭고 혹시나 못깨어나는건 아닐까 무섭고 돈 그렇고... 이런것들 때문에 너무 고민이다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