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자는 질스튜어트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질스튜어트 진짜 얼굴에 발색하면 그냥 다 똑같은 색깔임
베이스류도 그닥 좋은줄모르겠고
면세로사면 무지 싼데 딱 면세가격이 제 가격인거같은 느낌
립도 그다지 좋지못함 ㅋㅋㅋ
근데 계속 사게되고 계속 손이 가는 브랜드같아 케이스가 취저라서그런가 그냥 되게 편하게 계속 손이감
그다지 손이 안가는 브랜드로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바비브라운이야
코덕이지만 둘다 하나도 가지고있는게없음
그냥 딱히 구매욕구가 안생겨
아르마니/바비브라운 살바엔 딴거사자? 같은 심리가 생김
덬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