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 여자인턴들이 많은 편인데
다들 늘씬날씬하거든..
그중에서도 특히 마른 여자애가 있는데 걔가 자기 주말에 팔뚝주사 예약해놨다고 그래서
엄청 놀랏어...
내가 놀라니까 그 친구가 자기가 너정도만 됐어도 안맞으러간다고 그러는거야. 마른애들은 모른다면서
그게막 답정너 같은 느낌으로 말하는게 아니고 진짜 진심으로 자기팔뚝살을 빼야하고 너는 말랐다고
말하는 투였어...
난 내가 말랐다는ㅋㅋㅋㅋㅋ 생각 전혀 안하고 특히 팔뚝이 진짜 깊은 콤플렉슨데
그거듣고
사람은 아무리 작아도 자기 문제가 제일 크게느끼고, 본인 체중을 너무 과대평가한다고 생각했엌ㅋㅋㅋ
그니까 다이어트할때 너무 자기비하할 필요없는것같아.. 내가 그게되게 심한데 좀 생각의 전환이 됐다
다들 늘씬날씬하거든..
그중에서도 특히 마른 여자애가 있는데 걔가 자기 주말에 팔뚝주사 예약해놨다고 그래서
엄청 놀랏어...
내가 놀라니까 그 친구가 자기가 너정도만 됐어도 안맞으러간다고 그러는거야. 마른애들은 모른다면서
그게막 답정너 같은 느낌으로 말하는게 아니고 진짜 진심으로 자기팔뚝살을 빼야하고 너는 말랐다고
말하는 투였어...
난 내가 말랐다는ㅋㅋㅋㅋㅋ 생각 전혀 안하고 특히 팔뚝이 진짜 깊은 콤플렉슨데
그거듣고
사람은 아무리 작아도 자기 문제가 제일 크게느끼고, 본인 체중을 너무 과대평가한다고 생각했엌ㅋㅋㅋ
그니까 다이어트할때 너무 자기비하할 필요없는것같아.. 내가 그게되게 심한데 좀 생각의 전환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