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마일리 하체운동이랑 이소라 허벅지골반 운동,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 해줘ㅠㅠㅠ
난 말랐을때도 허벅지에는 살이 있었어서 태어나길 하체비만라고 생각하고 20년을 넘게 살았어.
키는 163에 10년동안의 평균 몸무게가 54정도 되는 평균신체야.
그러다가
22살에 다이어트해서 49키로 찍고
이후에 친구랑 살면서 다시 58까지 쪘다가
24살 여름에 다이어트해서 51키로 찍었거든?
근데 단 한번도 허벅지가 사이가 나빠진다거나 이런적은 없음ㅋ 나름 런지 스쿼트같은거 많이 했는데ㅋ
근데 요즘에는 똑같이 홈트 하는데도 자극을 제대로 느껴가면서 위에 운동들을 하니깐 허벅지 사이 정말로 멀어졌어. 마일리 하체 첫번째 운동인 런지를 예로 들면, 뒤로 가는 다리에 힘을 싣고 다리를 직각으로 굽혔다가 발로 땅을 밀며 일어나는 순간에 안벅지 근육이 쫙! 찢어지는건 아닌데 암튼 늘어나는 느낌이 들면서 힘이 들어가는 순간이 있어. 그걸 계속 느끼면서 운동함! 예전에는 그런거 못느끼고 숫자채우기에 만족했거든. 미련했었던 것 같아..^^
지금도 22살때처럼 49키로 찍고있는데 그때는 길거리에서 바지 사면 M-L중에 입어보고 샀는데 이제는 걍 s 들고 탈의실 들어감ㅋㅋㅋㅋ
결론은~~ 제목이랑은 좀 다른것 같지만 저 운동들을 강추하면서도 어떤 운동이든 갯수보다 자극을 느끼는게 중요하단거 잊지말자!
난 말랐을때도 허벅지에는 살이 있었어서 태어나길 하체비만라고 생각하고 20년을 넘게 살았어.
키는 163에 10년동안의 평균 몸무게가 54정도 되는 평균신체야.
그러다가
22살에 다이어트해서 49키로 찍고
이후에 친구랑 살면서 다시 58까지 쪘다가
24살 여름에 다이어트해서 51키로 찍었거든?
근데 단 한번도 허벅지가 사이가 나빠진다거나 이런적은 없음ㅋ 나름 런지 스쿼트같은거 많이 했는데ㅋ
근데 요즘에는 똑같이 홈트 하는데도 자극을 제대로 느껴가면서 위에 운동들을 하니깐 허벅지 사이 정말로 멀어졌어. 마일리 하체 첫번째 운동인 런지를 예로 들면, 뒤로 가는 다리에 힘을 싣고 다리를 직각으로 굽혔다가 발로 땅을 밀며 일어나는 순간에 안벅지 근육이 쫙! 찢어지는건 아닌데 암튼 늘어나는 느낌이 들면서 힘이 들어가는 순간이 있어. 그걸 계속 느끼면서 운동함! 예전에는 그런거 못느끼고 숫자채우기에 만족했거든. 미련했었던 것 같아..^^
지금도 22살때처럼 49키로 찍고있는데 그때는 길거리에서 바지 사면 M-L중에 입어보고 샀는데 이제는 걍 s 들고 탈의실 들어감ㅋㅋㅋㅋ
결론은~~ 제목이랑은 좀 다른것 같지만 저 운동들을 강추하면서도 어떤 운동이든 갯수보다 자극을 느끼는게 중요하단거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