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싶은 기업인 1위로 뽑힌 최태한 수트빨 오지게 나온 기사 같이 보며~
최 - "내가 이렇게 입은 기사 사진 나가는 거 상관 없어요?"
강 - "네...? 아... 네?"(당황)
최 - "쯧."
강 - "...?"(당황*100)
최 - "나는 강이준 씨... 연기도... 후... 아닙니다."(속마음:가둬놓고 싶다-또 속박하지 말자 무한루프)
강 - "ㅇㅅㅇ"
잡담 "강이준 씨는 왜 질투 안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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