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프리 200m 승부 본 것도 그렇고ㅠㅠ..
온전히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깔끔하게 인정하고 해결할 사람을 찾는게 뭔가 슬펐어
저정도로 친한 친구인데 구해주지 못하면 그런 나자신에게 자괴감 들법도 해서 그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프리 200m 승부 본 것도 그렇고ㅠㅠ..
온전히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깔끔하게 인정하고 해결할 사람을 찾는게 뭔가 슬펐어
저정도로 친한 친구인데 구해주지 못하면 그런 나자신에게 자괴감 들법도 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