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붙어다닌 공수
공은 계략공인데 여튼 내숭떨며 멋모르는 수랑 잤잤함 자기가 깔려서
하지만 깔리면서 수 뒤를 개발함 꾸준히
그리고 커서 뒤집는거지
수는 둘다 공한테 개발되서 걍 ㅠ어어 하며 공이하는데로만 하고
수는 계속ㄱ 깔려라.....
하 ...진심 누가 ㅓ써주세요 ㅠㅠ
공은 계략공인데 여튼 내숭떨며 멋모르는 수랑 잤잤함 자기가 깔려서
하지만 깔리면서 수 뒤를 개발함 꾸준히
그리고 커서 뒤집는거지
수는 둘다 공한테 개발되서 걍 ㅠ어어 하며 공이하는데로만 하고
수는 계속ㄱ 깔려라.....
하 ...진심 누가 ㅓ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