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돌 덬질이 코어 중에 코어였어서...
머리 식힐 겸 그냥 시간 되면 읽을 줄 알고 카테에 왔었지..........
정말 가볍게 시작할 줄 알았지... 돌덬질 하다가 스트레스 받을 때 스트레스 풀 정도로 가볍게 즐길 줄 알았지...
하지만.....
그리고.. 나는...
벨덬질 3개월차에...
내 돌질을 탈덬하게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벨덕후가 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나는 취향 거르는 거도 없이 다 재밌어서 돈이 엄청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카테 덬들이 귀에 한번만 속삭여줘도 카트에 담고 결재를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일 년 여만에 수백 쓴거 같아 ㅋㅋㅋㅋㅋ
하지만
리더기 안의 공수 오빠들을 이리 잠깐 나와보라고 부르며
이 덬질에 후회 따윈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