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진짜 진중한줄 알았는데ㅜㅜ
호감이었다가 무도때 잠깐 음.. 하고 말았지만(개인적으로 비긴어게인때 무슨 무도가 성우를 살려야하고 이런 무거운 책임감 떠넘겨서 안 좋아했음....)
그 뭐 논란이었던거 사과한거 갑자기 기억이 안 나네 그거부터 오아일체를 거쳐 서서히...
근데 이번꺼 진짜 크리티컬히트다
내가 2차 암만 좋아해도 무인이라는 공식자리서 작품이랑 캐릭터얘기 안 하고 저러면 진짜 빡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