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잘 안하고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타입이고 남한테도 선긋는 타입인데 수가 자기 입장에서 실수같아서 눈치볼 때는 정작 아무 말 안하고 넘어가는ㅋㅋ
예를 들면 수가 실수로 공을 밀쳐서 공이 화낼줄 알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공이 잠잠하다가 화제를 돌린다던가
아니면 수가 지하철에서 졸다가 공 어깨에 기댔는데 나중에 알고 놀라서 공 눈치 보는데 공이 '아직 안도착했어' 하고 별말이 없던가ㅋㅋㅋ
근데 사실 수가 좋아서 별생각없는ㅋㅋ그런거 사실 다른 사람이 저러면 반응 안좋게 나가는타입이구
예를 들면 수가 실수로 공을 밀쳐서 공이 화낼줄 알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공이 잠잠하다가 화제를 돌린다던가
아니면 수가 지하철에서 졸다가 공 어깨에 기댔는데 나중에 알고 놀라서 공 눈치 보는데 공이 '아직 안도착했어' 하고 별말이 없던가ㅋㅋㅋ
근데 사실 수가 좋아서 별생각없는ㅋㅋ그런거 사실 다른 사람이 저러면 반응 안좋게 나가는타입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