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막 괜히 허무하고 그렇다...
왜 윤지운 눈부시도록에 보면 시현이? 가 내가 가르친 애들은 이미 그런 거 다 잊어버렸을텐데 나는 계속 똑같은 부분에 머물러 있다 이런 얘기 하잖아 그래서 허무하다고....
물론 나는 억대 연봉 버는 강사도 아니지만 요즘 유난히 과외준비하다 보면 그렇다ㅠㅠㅠ 저 심정이 너무 공감돼... 내가 이루고 싶은 거나 내가 하고 싶은 공부는 이게 아닌데.. 왜 나는 계속 이런 거만 보고 남 성적 올려보겠다고 아등바등하고 있는지...
과외만큼 페이 쎈 알바가 없어서 학기중에 할 수 있는 것만도 사실 배부른 소리긴 하니까 다른 데 털어놓기 힘들어서 그냥 한탄해봤어ㅠㅠ
왜 윤지운 눈부시도록에 보면 시현이? 가 내가 가르친 애들은 이미 그런 거 다 잊어버렸을텐데 나는 계속 똑같은 부분에 머물러 있다 이런 얘기 하잖아 그래서 허무하다고....
물론 나는 억대 연봉 버는 강사도 아니지만 요즘 유난히 과외준비하다 보면 그렇다ㅠㅠㅠ 저 심정이 너무 공감돼... 내가 이루고 싶은 거나 내가 하고 싶은 공부는 이게 아닌데.. 왜 나는 계속 이런 거만 보고 남 성적 올려보겠다고 아등바등하고 있는지...
과외만큼 페이 쎈 알바가 없어서 학기중에 할 수 있는 것만도 사실 배부른 소리긴 하니까 다른 데 털어놓기 힘들어서 그냥 한탄해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