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도 호소양도 감성 폭발한다 아주 ㅋㅋ
얼마전 카지 라디오에 호소양 나왔을 때랑은 또 달랐던 넘식 라디오 분위기 ㅋ
대사 말하는 코너에서 캐릭터에 넘 몰입해서 울컥 하는 모습들 넘 좋아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난 젊은 연기자들의 순수함? 열정? 애착? 이런 것도 느껴지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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