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 읽는 키워드 있어서 안 읽었는데 주변에 은근 읽은 사람 많은 작품이더라고
그 좋은 걸 심지어 친구라는 애가 안 읽고 뭐했냐고 구박들어서 멋쩍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그렇네 ㅋㅋㅋㅋ
그거 내 친구가 썼어 이러면 막 놀라는 사람들도 있구
내가 쓴 것도 아니고 내 친구가 쓴 거라 이름은 밝히면 안 될 거 같지만 나중에 재밌게 읽었단 얘기 섭컬방에서 봤음 좋겠다
내가 못 읽는 키워드 있어서 안 읽었는데 주변에 은근 읽은 사람 많은 작품이더라고
그 좋은 걸 심지어 친구라는 애가 안 읽고 뭐했냐고 구박들어서 멋쩍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그렇네 ㅋㅋㅋㅋ
그거 내 친구가 썼어 이러면 막 놀라는 사람들도 있구
내가 쓴 것도 아니고 내 친구가 쓴 거라 이름은 밝히면 안 될 거 같지만 나중에 재밌게 읽었단 얘기 섭컬방에서 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