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1년?? 만에 봤는데 존잘이 됐어ㅠㅠ 완전 많이 발전하셔서 같이 행앗하는데 뭔가 내 그림 내보이기가 민망해ㅋㅋㅋㅋ 그동안 난 뭐했나 자괴감 들고 ㅋㅋㅋㅋㅋ 학 뭔가 부끄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