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가 비난을 하든 조롱을 하든 옹호를 하던 쉴드를 쳐주던 저하고는 이제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 원하시는게 제가 지금 말실수를 했으니까 머리채 잡혔다는 억울한 마음을 풀어달라는거 같은데
남의 말을 비꼬아 듣고, 오해를 멋대로 해놓고 피해자인 저에게 해명을 요구하다니 더 더욱 상종하기 싫군요.
무슨 의도로 이 댓글을 써주신지는 대충 알겠습니다만
더 이상 그들이 뭐라고 하던 말던 저는 끝까지 말꼬리나 잡고 늘어지는 그런 사람들에게 사과를 할 의무도 마음도 없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제가 ‘더쿠 게시판 유저들의 사과’라고 아무리 썼다지만
그 당시에 루머글에 클릭도 하지 않거나, 그냥 스루했던 사람들까지 다 와서 사과하라는 뜻으로 보통 그렇게 받아들입니까?
왜 제가 썼던 사과 요구글의 맥락은 이해해보려고 하지도 않고 마지막 문단을 비비꼬고 확대해석해서 사람을 웃긴 사람을 만들려고 하는지...
화도 안나고 웃기기만 합니다. 그렇게 놀게 내비두세요. 전 잘못한 점이 단 한부분도 없기때문에 떳떳합니다.
무슨 잘못이 있어야 비난과 조롱이 무서운거 아닌가요? 전 아닙니다.

사과의 방법은 본문에도 제대로 쓰여져 있습니다. 제가 정하는거지 그 누구도 정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없는 사과 포기한지 오래구요. 필요 없습니다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이상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한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식그렇게 좋아하면서 지가 상식적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