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택쭈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다 택쭈 매력이 오조오억개라 다 적으려면 논문을 써야하지만 오늘은 기억나는 것만 살짝 적어볼게!

권택주, 한국 국정원에 소속되어있는 정예요원으로 정말 강수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객관적으로 능력치가 좋아

총칼 다 잘 쓰고 다양한 언어도 구사하며 피지컬도 좋고 머리도 비상함 (단지 공이 조올라 먼치킨일뿐 ㅠ 제냐 아니었으면 택주가 수가 될 일도 없었겠지..☆)

보통 능력수라고 해도 공한테 묻혀서 능력치를 발휘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택주는 진짜 본인 능력치를 잘 보여줘 혼자서도 잘해요! 단지 너무 일을 많이 해서 국정원에는 정예요원이 택쭈밖에 없나 의심이 든다 ㅂㄷㅂㄷ

택주 후배 한명이 있는데 후배 앞에서는 선배미 쩔고 누구한테도 지지않는 강함과 자존심을 갖고있어 물론 공이 너무 강력해서 공한테는 쳐맞고 굴려지고... 근데 결국 공이 수한테 반하게 된 것도 수가 무너지지 않는 강인함을 갖고있어서라 정말 택쭈 멋있어 헤헤

그러면서도 택주가 사정이 있긴 하지만 어머니 엄청 생각하고 스윗하게 전화도 틈틈히 하고 씹귀다 ㅠㅠㅠ 공이 마마보이라고 한다지 ㅋㅋㅋㅋ 이렇게 씹덕씹덕한 모습도 정말 많이 보여줘 ㅠㅠ 술 취했을 때도, 라면 먹을 때도 졸귀야 ㅠㅠㅠㅠ

또 감정표현에 엄청 솔직해 성욕도 꽤 강해서 공이 맨날 지앞에서 딴 여자랑 원나잇하니까 자기위로도 하고... 결국 쓰리피도 하고 자기도 쌓인거 풀어야겠다고 하는데 ㅋㅋㅋ (본인피셜 침대위에서 좀 거친편 ^^7 물론 제냐가 답없는 먼치킨이라...예...ㅎ)

어쨌든 아나스타샤 들으면서 사랑이라고는 몰랐던 제냐가 택주한테 왜 넘어갔는지 바로 이해가 갈만큼 매력적인 수 캐릭터였어 ㅠㅠㅠㅠ 제냐택주 캐릭터성, 관계성 너무 좋다 ㅠㅠㅠㅠ

+ 밑에 씬 이야기 있으니까 씬 이야기도 하면 씬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그 상황들이 전부 달라서 모두 새롭고 짜릿해! 씬연기도 개좋아! 강공강수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드씨라고 생각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