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덕질을 일본 쪽 위주로 하는데 진짜 갈수록 스테 얘기 많이 올라오네
어느 날 갑자기 뜬금없는 장르로 갈아타셨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본진 장르에 나오는 A배우 따라 다른 장르 스테 보러 갔다가 그 장르 가신 경우도 많고
여기야 바다 하나 건넌 곳이고 나는 원래 2.5D 덕질에는 약한 편이라 그냥 알티되는 사진들이나 흘려 보는 정도인데...
스테에서 배우들이 한 캐해석이 역으로 넘어오기도 해서 이런 건 좀 불편하기도 하고 그래 ㅠㅠ
2차 덕질을 일본 쪽 위주로 하는데 진짜 갈수록 스테 얘기 많이 올라오네
어느 날 갑자기 뜬금없는 장르로 갈아타셨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본진 장르에 나오는 A배우 따라 다른 장르 스테 보러 갔다가 그 장르 가신 경우도 많고
여기야 바다 하나 건넌 곳이고 나는 원래 2.5D 덕질에는 약한 편이라 그냥 알티되는 사진들이나 흘려 보는 정도인데...
스테에서 배우들이 한 캐해석이 역으로 넘어오기도 해서 이런 건 좀 불편하기도 하고 그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