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택이 맘 얻을라고 안절부절 못했던 규빈이가
이제 내적으로 외적으로 안정감을 찾으니까
점점 어른스러워지는 것 같음 기대고 싶은 마음들게
이전에는 당기기에만 급급했다면
이젠 밀당도 하면서 여유로운 공 될듯 좋닼ㅋㅋ
승택이가 안절부절 못하는거 계속 보고싶네
그러다가 규빈이가 훅 들어오면 나 좋아 주금 ㅇ<-<
이제 내적으로 외적으로 안정감을 찾으니까
점점 어른스러워지는 것 같음 기대고 싶은 마음들게
이전에는 당기기에만 급급했다면
이젠 밀당도 하면서 여유로운 공 될듯 좋닼ㅋㅋ
승택이가 안절부절 못하는거 계속 보고싶네
그러다가 규빈이가 훅 들어오면 나 좋아 주금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