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공모전 안봤어서 걍 존재를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당시에도 우승작 퀄리티 논란이 있었던 기억이 남..
근데 병맛웹툰도 요즘 그림이든 스토리든 퀄리티 꽤 높아졌는데
웹툰작가 지망생이 하고많은 이 시점에 저런작품이 1위로 뽑힐만큼 인재가 없었나?
시간을 되돌려 공모전을 다시 보고싶다;; 대체 어땠길래...
난 그 공모전 안봤어서 걍 존재를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당시에도 우승작 퀄리티 논란이 있었던 기억이 남..
근데 병맛웹툰도 요즘 그림이든 스토리든 퀄리티 꽤 높아졌는데
웹툰작가 지망생이 하고많은 이 시점에 저런작품이 1위로 뽑힐만큼 인재가 없었나?
시간을 되돌려 공모전을 다시 보고싶다;; 대체 어땠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