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한 최태한이 흐트러지는 것도 좋고
이성 잃고 찾아다닐 정도로 이준이 잘 도망다니는 것도 좋고
진짜 쫄깃하게 긴장감 넘쳐서 이부분만 재탕하기도 한다 ㅋㅋㅋㅋㅋㅋ
급 생각나서 3권 다시보는데
이준이 고라니처럼 잘 도망다니고
최태한 계속 한발씩 늦어서 씨팔씨팔 거리다가 힘들어하고 이런거 너무 재미짐 ㅋㅋㅋㅋㅋㅋ
이성 잃고 찾아다닐 정도로 이준이 잘 도망다니는 것도 좋고
진짜 쫄깃하게 긴장감 넘쳐서 이부분만 재탕하기도 한다 ㅋㅋㅋㅋㅋㅋ
급 생각나서 3권 다시보는데
이준이 고라니처럼 잘 도망다니고
최태한 계속 한발씩 늦어서 씨팔씨팔 거리다가 힘들어하고 이런거 너무 재미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