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꿈에 뜬금없이 타치바나 신노스케가 나왔거든?ㅋㅋ
꿈속 설정이 내가 몇년전에 신언니를 조온나 쫓아다녔는데 차인 상황에서 지인 산후조리원에 따라갔다가 거기서 간호사로 일하는 타치바나 신노스케를 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보자마자 달려가서 오랜만이라고 잘 지냈냐고 안부묻고 '내가 전에 그렇게 쫓아다녔는데 나 왜 찬거야?ㅋㅋㅋㅋ' 이랬더니 타치바나가 웃으면서 그럼 이번엔 사귀자는거야...
그래서 존나 신나게 콜! 한 다음 신언니한테 난 이미 몇년전에 너 열심히 쫓아다녀서 내적 친밀감 개쩌니까 진도 팍팍 나가자고 오늘 니네집 가도 되나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바로 타치바나 집에가서 내가 옷을 막 벗는 부분까지 보고 깼는데 너무 생생하고 가슴떨리는거야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이름 검색했다가 작년 1월에 결혼한거 앎..........
최애 차애도 아닌데 갑자기 꿈에 나온것도 신기하고 결혼한것도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속 설정이 내가 몇년전에 신언니를 조온나 쫓아다녔는데 차인 상황에서 지인 산후조리원에 따라갔다가 거기서 간호사로 일하는 타치바나 신노스케를 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보자마자 달려가서 오랜만이라고 잘 지냈냐고 안부묻고 '내가 전에 그렇게 쫓아다녔는데 나 왜 찬거야?ㅋㅋㅋㅋ' 이랬더니 타치바나가 웃으면서 그럼 이번엔 사귀자는거야...
그래서 존나 신나게 콜! 한 다음 신언니한테 난 이미 몇년전에 너 열심히 쫓아다녀서 내적 친밀감 개쩌니까 진도 팍팍 나가자고 오늘 니네집 가도 되나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바로 타치바나 집에가서 내가 옷을 막 벗는 부분까지 보고 깼는데 너무 생생하고 가슴떨리는거야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이름 검색했다가 작년 1월에 결혼한거 앎..........
최애 차애도 아닌데 갑자기 꿈에 나온것도 신기하고 결혼한것도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