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인기 많을 당시에는 나덬이 고딩 때였는데 반에 진짜 극성 무리들이 많아서 애니 자체를 가볍게 보려고 해도 그게 너무 이해가 안되서..못봤었어..그 당시에는 애니 자체에 대해 첫 인상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 이 때는 캐릭터가 아닌 그냥 애니 자체에 대해 좋은 생각이 없던 상태..
그러던 나덬이 몇 년 뒤에 입덕을 하게 되는데ㅋㅋㅋㅋㅋ 문제는 내가 언뜻 옆에서 본? 내 생각 속의 쿠로코 이미지하고 너무 틀린 거야..
얘가 말도 없고 존재감도 없지만! 키세키들 급의 농구 천재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주인공 버프 받겠네~ 갈수록 존나 잘하겠네~
가볍게 생각 했는데 얘가 마지막까지 그냥 패스 돌리는 애로 나오고..그래도 성격은 은근 깡다구, 내적 신념이 굳센 거 같긴 해..
근데 또 보다 보니까 얘가 카가미를 이용 하려고 했다는 얘기를 듣고 좀 황당한 거야ㅋㅋㅋㅋㅋ 본인이 능력이 없어서 키세키들에게 대항마로 카가미를 그렇게 생각 했다는 게ㅋㅋㅋㅋㅋ
그래서 얘가 겉과 속이 다른 주인공인가? 싶었는데 그..한 판 더해요? 무슨 ova 같던데 그거랑 라쿠잔전이랑 라겜이랑..차근 차근 보다 보니까 얘가 너무 짠한 거야..
나덬은 특정 캐릭터가 아무리 주인공이어도 한 번 삘이 안좋으면 아예 쳐다도 안보는 타입 인데 흑자는 ㄹㅇ 의외 였어..
근데 진짜 목소리도 그렇고 표정 같은 게 너무 짠한데 그 상황에서(키세키들은 농구 천재들이다 보니까 열등감 같은 감정도 많이 있던 거 같던데..)
단지 농구를 좋아 하고 계속 하고 싶다는 그 마음으로 얘가 계속 버티고 계속 나아 간다는 게 너무 대견 하고 언제 부턴가 계속 눈길이 가더라..
요즘도 최애, 차애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대단한 캐릭터 같아서 진짜 내가 선입견 가졌던 게 미안해질 정도야..
❤어쨌든 쿠로코가 신뢰할 수 있고 좋은 동료들과 언제 까지나 행복한 농구를 계속 하기를!❤
그러던 나덬이 몇 년 뒤에 입덕을 하게 되는데ㅋㅋㅋㅋㅋ 문제는 내가 언뜻 옆에서 본? 내 생각 속의 쿠로코 이미지하고 너무 틀린 거야..
얘가 말도 없고 존재감도 없지만! 키세키들 급의 농구 천재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주인공 버프 받겠네~ 갈수록 존나 잘하겠네~
가볍게 생각 했는데 얘가 마지막까지 그냥 패스 돌리는 애로 나오고..그래도 성격은 은근 깡다구, 내적 신념이 굳센 거 같긴 해..
근데 또 보다 보니까 얘가 카가미를 이용 하려고 했다는 얘기를 듣고 좀 황당한 거야ㅋㅋㅋㅋㅋ 본인이 능력이 없어서 키세키들에게 대항마로 카가미를 그렇게 생각 했다는 게ㅋㅋㅋㅋㅋ
그래서 얘가 겉과 속이 다른 주인공인가? 싶었는데 그..한 판 더해요? 무슨 ova 같던데 그거랑 라쿠잔전이랑 라겜이랑..차근 차근 보다 보니까 얘가 너무 짠한 거야..
나덬은 특정 캐릭터가 아무리 주인공이어도 한 번 삘이 안좋으면 아예 쳐다도 안보는 타입 인데 흑자는 ㄹㅇ 의외 였어..
근데 진짜 목소리도 그렇고 표정 같은 게 너무 짠한데 그 상황에서(키세키들은 농구 천재들이다 보니까 열등감 같은 감정도 많이 있던 거 같던데..)
단지 농구를 좋아 하고 계속 하고 싶다는 그 마음으로 얘가 계속 버티고 계속 나아 간다는 게 너무 대견 하고 언제 부턴가 계속 눈길이 가더라..
요즘도 최애, 차애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대단한 캐릭터 같아서 진짜 내가 선입견 가졌던 게 미안해질 정도야..
❤어쨌든 쿠로코가 신뢰할 수 있고 좋은 동료들과 언제 까지나 행복한 농구를 계속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