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점 다 읽고나서
다른 작품 읽어보려했는데..
얼마 전 큰 병크 터진 작품이라 갈 길을 잃고 헤매다가 사놨던 거 중에 유유상종 있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진짜 초반인데 뭐지..?
이 잔잔함과 따스함과 간질간질한 느낌??
재우..벌써부터 느껴지는 다정함?ㅠㅠ
흐엥 ㅠㅠ 너무 좋다ㅠㅠ
이 분위기 계속 가는거 맞지??ㅠㅠ
도화랑 재우만 나오면 두근두근 거려ㅠㅠ
친구들도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신 빨간 옷 입고 나온 백설종한테 딸기스무디 사주는 김상연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작품 읽어보려했는데..
얼마 전 큰 병크 터진 작품이라 갈 길을 잃고 헤매다가 사놨던 거 중에 유유상종 있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진짜 초반인데 뭐지..?
이 잔잔함과 따스함과 간질간질한 느낌??
재우..벌써부터 느껴지는 다정함?ㅠㅠ
흐엥 ㅠㅠ 너무 좋다ㅠㅠ
이 분위기 계속 가는거 맞지??ㅠㅠ
도화랑 재우만 나오면 두근두근 거려ㅠㅠ
친구들도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신 빨간 옷 입고 나온 백설종한테 딸기스무디 사주는 김상연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