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는 공모전 한다면서 어떻게 노트북을 잃어 버리고도 모르고 있던거야 키보드 가지고 무슨 전개 하려고 그러는지 더 봐야 알겠지만 오늘 내용만 보면 넘 억지스러워ㅜㅜ이야기가 쭉 이어지는게 아니라 자꾸 바비 얘기 나올라치면 얼렁뚱땅 에피소드가 지나가 버리고 구웅 흔적이 나오고 뭔가 본거 같지가 않아 웅이 아직도 정리 안된거였나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