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의 영향인지 세뇌 영향인지 아무튼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 위험에 빠트리려고하고 죽이고싶어짐 정신차리고보니까 막 상대 죽이려해서 충격먹고 아 그리고 그 상대방쪽이 저항 안하고 그냥 다 받아줬던것같음 지나가다 봤던것같은데 뭐였더라ㅠㅠ 장르는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