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치로랑 교쿠란 결혼식보고 선생님이 하는 대사 정말 울렸어ㅠ
"낳고 불리는 것 밖에 할 줄 아는게 없는 털뭉치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결국 애 낳는 기계란 말인데 이 말투가 넘나 어울림)
이렇게 시모가모 가를 대대로 지켜봤구나 싶어서 정말 마음이 따뜻하네ㅠ
텐마야 캐릭터 진짜 너무 매력적이어서 좋았어 연기력 대박
능글맞지만 적당히 얄밉고, 어리석지만 적당히 계산적인 면모까지 넘나 좋았음 ㅠㅠ
야이치로랑 교쿠란 결혼식보고 선생님이 하는 대사 정말 울렸어ㅠ
"낳고 불리는 것 밖에 할 줄 아는게 없는 털뭉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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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모가모 가를 대대로 지켜봤구나 싶어서 정말 마음이 따뜻하네ㅠ
텐마야 캐릭터 진짜 너무 매력적이어서 좋았어 연기력 대박
능글맞지만 적당히 얄밉고, 어리석지만 적당히 계산적인 면모까지 넘나 좋았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