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민호가 작은 시상식이나 행사장에서도 항상 열심히 하고 있지만
특히 수십만 수천명이 모인 대형 행사장에서
몸에 자연스럽에 자리잡은 예의를 갖추면서도 여유롭게 분위기를 리드해나가기도 하고
민호의 빛나는 얼굴과 몸에 아우라가 넘쳐서
마치 그 행사장이나 시상식의 주인공이 되는거 같아
민호가 아주 어린 20대 초반에도 대형 행사 mc를 많이 했었지??
지난번 조추첨때도 너무나 잘해줘서 대한민국의 왕자님같은 아우라가 있었는데
민호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느낌이 밝고 바르고 맑고 그래서 누구나 호감갖는 대표 이미지
일반 대중들도 민호가 공익광고 이미지에 맞고 상견례 프리패스상, 면접 프리패스상, 사위삼고 싶은 상이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
팬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민호를 볼때마다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느끼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