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인 연기나 본능적인 연기와는 또 다른 얘기다.
나에겐 기술이 먼저다. 그러고 나서 우러나오는 연기가 되겠지. 그래서 항상 긴장하고 남들보다 두세 배 준비한다. 그런 연기가 먹힐 때 짜릿하다. 나도 되는구나.
이부분!! 오빠 연기 넘나 타고난것 같은데 신인때 생각하면 아 하는 부분도 있어
사실 팬된지 몇년안되서 나한테는 첨부터 연기잘하는 배우였거든
왕남을 개봉 당시 극장서 봤는데 사실 신인인줄도 몰랐엄 넘 잘해서
후에 팬되고나서 필모깨기 하는데 내가 정우 진짜 애정하지만 아...싶은 부분들 꽤 있었는데 플라이대디때부터는 그런 부분이 없더란 말이지
개늑시부터는 뭐 다 알잖음? 말이 필요없지ㅋㅋㅋ
크마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기대되는데 그래서 티져는 언제나왐?ㅜㅜ
야 이 설탕가게야 티져 내놔라ㅠㅠ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