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동욱(35)이 7년만에 본업으로 돌아온다.
신동욱은 오는 5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극 '파수꾼'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중 김영광(장도한)의 이복형제인 이관우를 연기한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지만 피보다 진한 아픔으로 이어져있다. 김영광이 본심을 드러낼 수 있고 그의 모든 계획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괴물이 돼 버린 김영광을 붙잡을 수 없어 안타까워하는 인물이다.
설정 왜 벌써 짠내 나지? ㅋㅋㅋㅋ
기대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동욱은 오는 5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극 '파수꾼'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중 김영광(장도한)의 이복형제인 이관우를 연기한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지만 피보다 진한 아픔으로 이어져있다. 김영광이 본심을 드러낼 수 있고 그의 모든 계획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괴물이 돼 버린 김영광을 붙잡을 수 없어 안타까워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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