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역사 속 인물을 다룬 차기작 ‘박열’을 준비하고 있다.그는 “우리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다”며 “영화라는 수단으로 역사 속 인물과 시대를 바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사는 시대 역시 제대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열’은 6월 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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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시기라는게 항상 유동적이라 저게 확정이라고 할수는 없지만ㅠㅠㅠ 저때 개봉하면 소원이 없겠다ㅠㅠㅠ
하반기까지는 무떡밥이겠거니 싶었어서 감독님이 작업 잘해주시면 8ㅅ8 열심히 받아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