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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지혜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인 이준호가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출연을 확정지으며 어엿한 주연 배우로 우뚝 섰다.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남자 주인공 '이강두'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이강두는 축구선수를 꿈꿨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꼬박 3년을 재활에 투자해야 했던 부서진 다리로 인해 꿈도 순식간에 사라진 인물이다.
비빌 언덕이 되어줄 부모도, 학력도, 이렇다 할 기술도 없는 이강두는 자연스레 뒷골목으로 스며들고, 그저 버티는 인생을 살아간다.
네이버 메인에 있으니
좋아요 함누르고 오는것도 좋을것 같다
[OSEN=유지혜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인 이준호가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출연을 확정지으며 어엿한 주연 배우로 우뚝 섰다.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남자 주인공 '이강두'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이강두는 축구선수를 꿈꿨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꼬박 3년을 재활에 투자해야 했던 부서진 다리로 인해 꿈도 순식간에 사라진 인물이다.
비빌 언덕이 되어줄 부모도, 학력도, 이렇다 할 기술도 없는 이강두는 자연스레 뒷골목으로 스며들고, 그저 버티는 인생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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