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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는 영화 ‘독전’으로 새해에 관객들과 만날 류준열이 표지를 장식했다. 극중 류준열은 아시아 최대 마약조직의 보스 이 선생에 의해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락’을 맡아 거친 액션을 소화했다. 이 선생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 형사 원호로 나오는 조진웅과 함께 한 팀을 이룬다는 설정이다. ‘충무소의 소’로 불릴 정도로 쉴 틈 없이 활동을 이어가는 류준열은 5개월 동안 ‘독전’ 촬영에 임했다.
조진웅과 함께 촬영한 소감을 묻자 “항상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이라며 “연기부터 감독님과 소통하는 방법, 스텝들을 대하는 자세까지 배울 점이 굉장히 많은 분”이라고 했다. ‘독전’만의 관람 포인트를 묻자 “개성 강한 캐릭터와 화려한 비주얼 등이 박진감 넘치게 이어진다”고 했다.
거친 액션...!
개성 강한 캐릭터와 화려한 비주얼..!
박진감...!
이번 호는 영화 ‘독전’으로 새해에 관객들과 만날 류준열이 표지를 장식했다. 극중 류준열은 아시아 최대 마약조직의 보스 이 선생에 의해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락’을 맡아 거친 액션을 소화했다. 이 선생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 형사 원호로 나오는 조진웅과 함께 한 팀을 이룬다는 설정이다. ‘충무소의 소’로 불릴 정도로 쉴 틈 없이 활동을 이어가는 류준열은 5개월 동안 ‘독전’ 촬영에 임했다.
조진웅과 함께 촬영한 소감을 묻자 “항상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이라며 “연기부터 감독님과 소통하는 방법, 스텝들을 대하는 자세까지 배울 점이 굉장히 많은 분”이라고 했다. ‘독전’만의 관람 포인트를 묻자 “개성 강한 캐릭터와 화려한 비주얼 등이 박진감 넘치게 이어진다”고 했다.
거친 액션...!
개성 강한 캐릭터와 화려한 비주얼..!
박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