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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뉴스타운 |
'프듀48'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0일 방송 예정인 Mnet '프로듀스48'에서 연습생들의 포지션 평가 무대가 공개, 첫 방출자가 나온 지난 방송에서 살아남은 이들 중 활동 중단 의사를 전하며 하차한 마츠이 쥬리나를 제외한 총 57명이 도전한다.
첫 방송부터 매회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프듀48'이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특정 소속사 연습생들의 찾는 노출로 편파 방송 의혹을 제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위에화와 스톤 뮤직, 스타쉽 그리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들의 논란의 대상으로 지적, 이들을 '위스플'이라 분노하고 있다.
해당 소속사에 포함된 연습생들은 이가은, 안유진, 장원영 등 이미 데뷔조에 거론되고 있는 연습생들로, 이들의 엄청난 인기 속에 제작진의 편파적인 행동이 있었던 것이라는 의혹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논란 속에서 일각에서는 해당 연습생들을 폄하하기 위한 악성 팬들의 억측이라며 반박하고 있는 상황, 리셋된 투표로 변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결과를 마주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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