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전철·버스 등 대중교통 출퇴근…주민모임 수시로 방문 "무엇이 불편하고 개선해야 할지 스스로 발굴할 것"서울시 관계자는 "최대한 지역 주민의 삶을 가까이 느껴야 한다는 측면에서 옥탑방에 에어컨을 따로 놓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22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