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마 : 남여주 둘 다 별로인 로설 첨 봄ㅋㅋ 여주는 자기연민 갑 합리화쩔고 남주는 계략남이긴 하지만 아는척쩌는 남주.. 웬만하면 보지말길
2. 그믐 : 이 작가가 원래 19금 전문작가인데 현대물만 써서그런지 시대물은 별로인거 같음..걍 쏘쏘
3. 루시아 : 나는 로판 근처에도 안가는데 이거는 재밌게 봄 사실 루시아가 로판이라기보단 로설에 가깝지만ㅋㅋㅋ 꽤 긴 분량인데 재밌게 봄
4. 블루밍 : 스포츠(야구)선수 남주에 아나운서 여주인데 꽤 재밌게 봄 남주가 직진스탈에 숙맥?인데 귀여웠음 이런류 재밌어하는 덬들은 재밌게 볼듯?
5. 장송행진곡: 집착남주 좋아하는덬은 이거 보는거 추천 근데 좀 집착이 심해..많이 심해ㅋㅋ 여주는 남주 의심하는데 그게 중간에 흐지부지 되서 그냥 순진한 여주임

6. 악역의 사정 : 쿨+무심여주 소심+다정+헌신 남주 보고싶은 덬들은 이거 추천 여주가 남주 찼는데도(보면 이유가 나옴) 남주가 여주 다시 불러내ㅋㅋ 여주가 계속 자기 버리라고 하는데도 남주는 여주없으면 안된다고 그래ㅋㅋ 호구야 호구ㅋㅋ

7. 미로 : 후회물 좋아하면 이거 봐라 남주 제대로 후회함 예로 여주가 놀공 앞에서 남주 기다린적있는데 남주는 그거 까먹음 나중에 남주가 똑같이 여주기다리는데 여주 안와서 남주 후회함ㅋㅋㅋ
근데 좀 별로였던건 만나다 헤어지다 엇갈리는 분량이 너무 길다는점?

이정도 쓰긴하는데 요즘 로설 볼게 없어서 슬픔ㅠㅠ 나는 로판을 안봐서 더 슬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