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 정황 드러나고 피해자 늘면서 부담 느낀 듯"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유튜버 양예원씨의 '비공개 촬영회'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던 스튜디오 운영자 정모씨(42)가 9일 북한강에서 투신한 가운데, 정씨가 양씨의 노출사진 유포에 가담한 정황이 포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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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하나 붙들고 늘어져서 언론플레이하면서 여론몰이 뿌듯하다가
진짜로 좆될거 같으니까 먼저가심
유포 정황 드러나고 피해자 늘면서 부담 느낀 듯"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유튜버 양예원씨의 '비공개 촬영회'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던 스튜디오 운영자 정모씨(42)가 9일 북한강에서 투신한 가운데, 정씨가 양씨의 노출사진 유포에 가담한 정황이 포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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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하나 붙들고 늘어져서 언론플레이하면서 여론몰이 뿌듯하다가
진짜로 좆될거 같으니까 먼저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