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듣고 싶은 SUMMER TUNE>
언어는 모르지만 소리가 기분 좋아
HYUKOH (혁오) 라고 하는 한국 밴드의 「Comes and goes (와리가리)」이려나.
전혀 무슨 말 하는지는 못 알아듣지만 (웃음), 노래가 세련되고 기분 좋습니다.
잡지에서 나온 인터뷰
<이번 여름에 듣고 싶은 SUMMER TUNE>
언어는 모르지만 소리가 기분 좋아
HYUKOH (혁오) 라고 하는 한국 밴드의 「Comes and goes (와리가리)」이려나.
전혀 무슨 말 하는지는 못 알아듣지만 (웃음), 노래가 세련되고 기분 좋습니다.
잡지에서 나온 인터뷰
킹키 티에 킹키 후드까지 챙겨입고 온거 ㄱㅇㅇ
오늘 존잼이었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