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선수는 경기를 마치고 많이 절었다. 3~4일 만에 몸을 100% 만들기 어렵다고 본다."
신태용호의 주장 기성용이 마지막 독일과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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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한국 대표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기성용의 독일전(27일) 결장 가능성은 내비쳤다.
신 감독은 기성용이 경기 후 많이 다리를 절었다고 밝혔다.
로스토프(러시아)=노주환 기자
ㅊㅊ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275416 아 부상...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