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 <인생에는 리허설이 없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면서 이야기가 나옴.
인생도 그렇고, 한번 뱉은 말, 한번 한 행동, 되돌릴수 없잖아요. 모든 것들이.
그때마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을 하자. "오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별로 용서할 것도 이해 못할 것도 없다"
출연자분들보다도 제작진이 이런 준비한건 너무 하다 싶을 정도라고 갸우뚱 거리면서 보게 됐던 부분
굳이......? 라고 생각됐던 부분 (물론 말 자체는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게스트가 샤이니 멤버들이었으니)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세상을 떠난 고 김주혁의 이야기, 우울감 등의 이야기가 거론되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