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신규 예능 '구내식당'이 6월 안방극장에 첫선을 보인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17일 일간스포츠에 "'구내식당'이 내달 첫 방송을 목표로 현재 캐스팅 작업에 들어갔다. '이불밖은 위험해' 후속이 될 예정이다"라고 귀띔했다.
파일럿 예능으로 첫 출발한 '이불밖은 위험해'는 호평을 받고 정규 편성됐다. 시즌제 예능으로 지난 4월 5일부터 방송되고 있다. 워너원 강다니엘, 가수 장기하, 배우 이이경, 래퍼 로꼬 등이 함께한 집돌이들의 여행기로 소소한 웃음을 전해주고 있는 가운데, 내달 중 시즌1이 종료된다. 후속 주자로 '구내식당'이 나선다.
'구내식당'은 '유명 회사 혹은 다른 회사의 구내식당의 모습은 어떨까?'란 호기심에서 시작한 예능. 어떠한 모습으로 호기심을 채워줄지 궁금해진다. 연출은 '섹션TV 연예통신'을 담당했던 이경원 PD가 맡는다. 내달 첫 방송 예정.
한 예능국 관계자는 17일 일간스포츠에 "'구내식당'이 내달 첫 방송을 목표로 현재 캐스팅 작업에 들어갔다. '이불밖은 위험해' 후속이 될 예정이다"라고 귀띔했다.
파일럿 예능으로 첫 출발한 '이불밖은 위험해'는 호평을 받고 정규 편성됐다. 시즌제 예능으로 지난 4월 5일부터 방송되고 있다. 워너원 강다니엘, 가수 장기하, 배우 이이경, 래퍼 로꼬 등이 함께한 집돌이들의 여행기로 소소한 웃음을 전해주고 있는 가운데, 내달 중 시즌1이 종료된다. 후속 주자로 '구내식당'이 나선다.
'구내식당'은 '유명 회사 혹은 다른 회사의 구내식당의 모습은 어떨까?'란 호기심에서 시작한 예능. 어떠한 모습으로 호기심을 채워줄지 궁금해진다. 연출은 '섹션TV 연예통신'을 담당했던 이경원 PD가 맡는다. 내달 첫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