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딱 하루하고 아 노잼... 하고 꺼버렸는데 엊그제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시작했는데 뭔가 마음이 편해져ㅋㅋㅋㅋㅋㅋ 주민들 하고 이야기하고 심부름 해주고 잡초 뽑으러다니고 상점에 새로운거 들어왔나 들어가보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