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1은 시작부터 끝까지 말을 쉬지않고해서
보면서도 너무 고통이였는데
이번에 그래도 좀 쉬더라 ㅋㅋㅋㅋ
캐릭터도 많아져서 더 좋았고
도미노의 운이 정말 다 필요없이 최고의 능력이였음ㅋㅋㅋ
저그넛을 어디서 봤지 했는데
엑스맨3에서
벽통과하는 돌연변이랑 같이 옆에서 벽뿌시던 애 였엌ㅋ
그리고 잠깐 스쳐지나가는 액스맨들 너무 좋았고
첨 로건 오르골보고 울뻔 ㅠ ㅠ
쿠키에서
시간 되돌리면서 타임라인 바로 잡는데
최고는 역시
그린랜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