丸山隆平 渋谷の関ジャニ脱退会見６人の理由 「見送る気持ちを共有したい」
アイドルグループ・関ジャニ∞の丸山隆平（３４）が２１日、ＭＣを務める情報バラエティー「サタデープラス」に出演し、１５日に行った渋谷すばる（３６）のグループ脱退会見について「すばるくんを気持ちよく見送るという気持ちをみなさんに共有していただきたいと」とグループ６人が同席した理由を説明した。
オープニングで会見の模様が流れると、丸山は「私たち関ジャニ∞の件でみなさんに心配を掛けてしま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でも暗い話ではなく前向きな話で、グループ全体で話し合って、彼自身の覚悟だったり意思だったりが強かったので、みんなで話し合った結果こうなった」と、ファンを動揺させたことを謝り、グループとしての決断を説明した。
そして、６人で会見したことについて「関ジャニ∞としてどう進んでいくかを一つの会見としてファンの方々のため、自分たちのため、進んでいく意思としてすばるくんを気持ちよく見送るという気持ちをみなさんに共有していただきたいなということで」と話し「（今後も）覚悟を持った姿を生でみなさんにお届けしていきたい。変わらず関ジャニ∞と渋谷すばるを応援していただけたら」と笑顔で決意表明した。
ＭＣの小堺一機が「すばるくんのことをすごい好きだったじゃないですか？」と話しかけると、丸山は「そうなんです。彼の歌がすごく好きで、ライブに行ったし映画も見た。思い出はたくさんありますけど、これとチョイスし切れない。デビュー前の１回目のオーディションが一緒で、初めて雑誌に載ったのも渋谷と一緒。思い入れはお互いある」と、心境を明かした。
また、スピードワゴン・小沢一敬が、丸山が会見でメガネを掛けていた理由について「涙を隠してたの？」と質問。丸山はほほえみを浮かべながら「これは言うべきじゃないんですけど、ヤス（背中のケガで入院中のため会見を欠席した安田章大）がいつもメガネをしてるんですよ。一緒に、と」と、安田も会見に同席している意思表示だったことを明かした。「そこを聞かれたの初めて。動揺してるんです」としきりに照れていた。
아이돌 그룹 칸자니∞ 마루야마 류헤이(34)가 21일 MC인 정보 버라이어티 "새터데이 플러스"에 출연하고 15일 간 시부타니 스바루(36)의 그룹 탈퇴 회견에 대해서 "스바루군을 기분 좋게 배웅한다는 마음을 여러분에게 공유하고 싶다"와 그룹 6명이 동석한 이유를 설명했다.
오프닝에서 회견의 모양이 나오자, 마루야마는 "우리 칸자니 ∞의 건으로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쳐서 버린 것 같은데. 하지만 어두운 이야기가 아니라 긍정적인 이야기이자 그룹 전체에서 논의하고 자신의 각오하거나 의사이거나가 불어서, 모두 논의한 결과 이렇게 된 "과 팬들을 동요시켰음을 사과하고 그룹으로서의 결단을 설명했다.
그리고 6명으로 만난 것에 대해서"칸자니 ∞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하나의 회견으로 팬들 때문에 자신들 때문에 걸어가는 의사로서 스바루 군을 기분 좋게 뒤로 미룬다는 마음을 여러분에게 공유하고 싶지 말라는 것에서 "이라고 말해"(향후도)각오를 가진 모습을 삶에 여러분에게 전달하겠다. 변함 없이 칸자니 ∞와 시부야 스바루를 응원하고 주신다면"이라고 웃으며 결의 표명했다.
MC의 코사카이 카즈키가 "스바루 군을 무척 좋아했잖아요?"라고 묻자, 마루야마는 " 그럴 거예요. 그의 노래를 매우 좋아해서 콘서트에 갔고 영화도 봤다. 추억은 많지만 이와 선택 할 수 없다. 데뷔 전 1차 오디션이 함께 처음으로 잡지에 실린 것도 시부야와 같아. 사랑은 서로 있다"와 심경을 밝혔다.
또 스피드 왜건 오자와 카즈히로가, 마루야마가 회견에서 안경을 걸고 있던 이유에 대해서 "눈물을 숨겼어?"라고 질문. 마루야마는 미소를 지으며"이는 말하지는 못하지만 너(등 부상으로 입원 중이라 회견에 불참한 야스다 쇼타)가 항상 안경을 하고 있어요. 함께와 "야스다도 회견에 배석하는 뜻이었음을 밝혔다."그곳을 들은 것 처음이다.동요하고 있어요 " 하고 자꾸 쑥스러웠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421-00000029-dal-ent
